2009년부터 학교에서 방과후 시간에 독서토론을 했다.
2011년부터는 주말마다 아이들과 독서토론을 했다.
책을 읽고, 토론하고, 글을 쓰고, 고쳤다.
그 과정을 3년 동안 아침독서신문에 냈고, 일부를 새롭게 썼다.
책을 깊이 읽고, 아이들 이야기를 듣는 내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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