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누고 싶은 글/내가 만난 아이 글 2020. 청소년문예제전 우수상 책뜰안애 2020. 11. 1. 08:02 제목 -- 사람 김**(6학년 여) 사람들은 왜 그럴까?잠깐의 행복을 얻겠다고 온 힘을 다해 싸운다.그렇게 생각하면서도나도 모르게 똑같이 싸우고 있다. 왜 사람들은 싸워야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모르겠다. 나는 그저 사람들 따라 행복하려고 싸우는 중이다.여태 그렇게 배웠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. 내 아이는 싸우지 않으면 좋겠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